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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St.Hun

netiian

쭈쭈

netiian

netiian
11586436 pcie -> nvme 확장카드 질문입니다.
그럼 다행이네요.
자유게시판 2024/07/24 10:07:44

쭈쭈

복합기

netiian

joint99

복합기

로체몬

†새벽별。

EYEblue

낭만도야지
11586427 와... 이걸 명중시키네...
드론은 못맞춤...
자유게시판 2024/07/24 10:07:37

낭만도야지

혜에나혜에성빠

팰리세이드
11586424 [주식투자] 처음으로 종목하나 권해봅니다.
2달이 다 지나가는 시점에 국내 GLP-1 관련 제약사 공부를 하다가 A/S를 하러 왔습니다. ^^; 당뇨, 비만, 심혈관 질환등 각종 성인병의 획기적인 치료제인 GLP-1은 바이오의약품이며 복제약인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경우에도 임상실험은 필수로 동반되어야 함으로 비용 및 시간이 많이 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GLP-1을 케미칼로서 합성 및 제조가 가능한 업체가 국내에 있으며 화학적 합성 제네릭의 경우 임상실험을 통하지 않고 생물학적동등성실험(보통 기간이 6~8개월정도 걸린다고 합니다)을 통해 GLP-1 카피제품을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여 빠른 출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히 해당 제약사는 S-PASS라는 기술을 보유, 주사제를 경구제로 만들수 있다고 하며 GLP-1의 경구제는 노보노디스크사의 리벨서스가 유일하며 경쟁사인 일라이릴리도 아직 만들지 못한 상황입니다. GLP-1의 빠른 생산과 주사제가 아닌 경구용으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대놓고 홍보할 수 없는 이유는 해당 제약회사의 오프라벨 전략 때문입니다. 오프라벨이란 의약품을 허가받은 내용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GLP-1 카피약을 당뇨약으로 허가를 받고 실제는 비만용으로 처방해줄 수 있게 하여 제약사로서는 막대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접근하는 것이지요. (제약사의 IR자료에 의하면 영업이익이 GLP-1 예상영업이익 70%예상) 여기에 노보노디스크에 이어 최초로 경구용 GLP-1을 개발완료 한다면 글로벌제약사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 진출이 가능할 것이고 특히 2026년 가장 빨리 GLP-1 특허가 만료되는 중국에 재빨리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2030년까지 각 나라별 GLP-1의 특허가 순차적으로 만료될 예정이며 향후 시장전망은 120조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주사제인 위고비와 젭바운드의 높은 가격, 그리고 주사제로서의 약점으로 경구용인 리벨서스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투자포인트는 4가지 입니다. 1) GLP-1 임상제외로 인한 비용 및 시간절약 2) GLP-1오프라벨 전략으로 고수익 3) GLP-1 주사제형의 한계를 뛰어넘는 경구제형의 개발 4) 특허 및 소송이 완료된 황반변성치료제의 안정적 매출 그리고 당연하게도 가장 큰 리스크는 바이오업체....라는 거...T.T 현재 과감한(?) 투자를 진행중임을 말씀드리며 한번 관심있게 지켜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업설명회 ir 자료 링크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sdstock/kysstock/contents/240423075736458la
자유게시판 2024/07/24 10:07:11

팰리세이드
11586423 [주식투자] 처음으로 종목하나 권해봅니다.
2달이 다 지나가는 시점에 국내 GLP-1 관련 제약사 공부를 하다가 A/S를 하러 왔습니다. ^^; 당뇨, 비만, 심혈관 질환등 각종 성인병의 획기적인 치료제인 GLP-1은 바이오의약품이며 복제약인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경우에도 임상실험은 필수로 동반되어야 함으로 비용 및 시간이 많이 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GLP-1을 케미칼로서 합성 및 제조가 가능한 업체가 국내에 있으며 화학적 합성 제네릭의 경우 임상실험을 통하지 않고 생물학적동등성실험(보통 기간이 6~8개월정도 걸린다고 합니다)을 통해 GLP-1 카피제품을 비용과 시간을 절약하여 빠른 출시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특히 해당 제약사는 S-PASS라는 기술을 보유, 주사제를 경구제로 만들수 있다고 하며 GLP-1의 경구제는 노보노디스크사의 리벨서스가 유일하며 경쟁사인 일라이릴리도 아직 만들지 못한 상황입니다. GLP-1의 빠른 생산과 주사제가 아닌 경구용으로 만들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대놓고 홍보할 수 없는 이유는 해당 제약회사의 오프라벨 전략 때문입니다. 오프라벨이란 의약품을 허가받은 내용대로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GLP-1 카피약을 당뇨약으로 허가를 받고 실제는 비만용으로 처방해줄 수 있게 하여 제약사로서는 막대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접근하는 것이지요. (삼천당제약의 IR자료에 의하면 영업이익이 GLP-1 예상영업이익 70%예상) 여기에 노보노디스크에 이어 최초로 경구용 GLP-1을 개발완료 한다면 글로벌제약사와의 협업을 통해 세계 진출이 가능할 것이고 특히 2026년 가장 빨리 GLP-1 특허가 만료되는 중국에 재빨리 진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2030년까지 각 나라별 GLP-1의 특허가 순차적으로 만료될 예정이며 향후 시장전망은 120조원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주사제인 위고비와 젭바운드의 높은 가격, 그리고 주사제로서의 약점으로 경구용인 리벨서스의 인기는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투자포인트는 4가지 입니다. 1) GLP-1 임상제외로 인한 비용 및 시간절약 2) GLP-1오프라벨 전략으로 고수익 3) GLP-1 주사제형의 한계를 뛰어넘는 경구제형의 개발 4) 특허 및 소송이 완료된 황반변성치료제의 안정적 매출 그리고 당연하게도 가장 큰 리스크는 바이오업체....라는 거...T.T 현재 과감한(?) 투자를 진행중임을 말씀드리며 한번 관심있게 지켜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업설명회 ir 자료 링크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sdstock/kysstock/contents/240423075736458la ps. leedra(아자씨)님께서 검증해주시면 더 완벽할 것 같습니다 ^^
자유게시판 2024/07/24 10:07:52

팰리세이드
11586422

자유게시판 2024/07/24 1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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