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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5907 케이뱅크 돈나무 키우기-m
모바일- 돈나무 영양제 1개가 기다리고 있어요 케이뱅크가 처음이라면 5천원을 받아요! http://m.kbanknow.com/banking/k/M8Py15H 		  돌핀 2024/07/23 0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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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5906 내 다리 내놔-m
모바일- 이 다리가 니다리냐? ㅋ 		  전용회선 2024/07/22 23: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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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5905 코로나가 기승입니다
모바일- 저희집도 지난달에 온가족 감기걸려서 6월 한달 날렸습니다. 병원에서 독감, 코로나 검사했지만 다 음성이었고요. 마이코프라즈마? 그건가?? 싶긴했는데 진단받진 않았어요. 병원에서 일주일 넘게 낫질 않으니 항생제를 주셨고 행생제와 해열제를 먹다보니 점점 나아지더라고요. 애들은 코로나 때와 동일하게 하루이틀 아프고 바로 쌩쌩하게 돌아왔습니다. 		  주원아빠 2024/07/22 23:07:46
자유게시판
11585903 부채도사님...-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대의 웃음을 보고 자랐어요 ㅠㅠ 		  수우 2024/07/22 23:07:50
자유게시판
11585902 부채도사님...-m
모바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랑한다해도 듣지를 않네~ 떠나가버렸네 어떻게하나. 제목은 모르지만 단순해서 좋아하던 노래였는데요 		  애고-EGO 2024/07/22 23:07:53
자유게시판
11585901 내 다리 내놔-m
모바일- ㅎㅎㅎㅎ 내다리내놔 		  하늘을달리다 2024/07/22 22:07:45
자유게시판
11585900 내 다리 내놔-m
쿠팡반품이 또....... 		  이야기정 2024/07/22 22:07:19
자유게시판
11585899 내 다리 내놔-m
전설의고향인지 알고 놀랬습니다~~ 		  우리우리 2024/07/22 22:07:37
자유게시판
11585898
모바일- 샤갛은 강남역 출구 지하가 원조이긴하죠&^^ 		  신지유하 2024/07/22 22: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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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5897 편의점 커피도 맛있어요.-m
벤티 크기 말씀하시는거 같습니다 		  누르카 2024/07/22 22: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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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5896 편의점 커피도 맛있어요.-m
아메리카노 만 드신다면 가성비 굿~~ 아이스로 드시려면 커피값 + 얼음컵값 가성비 애매하죠 아메리카노 가성비 굿~ 		  누르카 2024/07/22 22: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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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5895 코로나가 기승입니다
각자 도생 할 수 있도록... 따끈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 정부야... 넌 뭐하니? 정부야...!!! 		  더버기 2024/07/22 22: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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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5894 [상담요청] 현재 사용중인 윈도우 세팅 그대로 iso 로 만드는 방법
모바일- 이 용도인데. 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신지유하 2024/07/22 22:07:07
자유게시판
11585893 코로나가 기승입니다
모바일- 엄니가 지난주에 걸려서 고생하셨네요. 		  clearsea 2024/07/22 22:07:44
자유게시판
11585892 부채도사님...-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sticker 2024/07/22 22:07:03
자유게시판
11585891 송수신기 알리에서 살수 잇을까요 ? 링크 부탁 드려도 될까요 ?
카피가 되는 제품이라면... 빈 리모콘 사서 카피하셔서 써도 될 듯 하긴합니다. 		  San Jose 2024/07/22 22:07:35
자유게시판
11585890 \불 난 집에 8살 아이 있다\…아주머니 말에 소방관이 구조 거부한 이유
MCN.... 소방관 저 말만 듣고 들어 갔으면 애 찾다가 100% 돌아가셨을 듯.... 		  San Jose 2024/07/22 22: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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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5889 25년 이상 사용한 믹서기
전 오디오 믹서기인줄 ㅡㅡ... 		  San Jose 2024/07/22 22: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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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5888 아침이슬
ㅠㅠ 애고, 아직 돌아가실 때가 아닌데.... 지병이 있으셨는듯.... 학전 문 닫을 때 건강에 이상이 있으셨는듯하네요. 아침이슬은 데모가 끝날 때 부르던 노래 였습니다. 이 노래가 나오면.... 양쪽 모두 한숨 돌렸던 기억이ㅡㅡ.... 		  San Jose 2024/07/22 22: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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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5887 아메리카노를 언제 드셔보셨나요?
저도 그때 그냥 있어보여서 블루마운틴 어쩌고 먹었던거같아요.. 그 친구가 그걸 추천하기도했고..

한잔에 거의 5천원줬던거같은데.. 왠지 뭐라도 된것처럼 느껴졌었어요.. -ㅂ-;;
  미인 2024/07/22 21: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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