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전체 게시판
· 히트 게시판
· 나의 댓글 보기
· 내 게시물 댓글
· 가입인사/출첵
· 자유게시판
· 정치자유게시판
· 감자싹 게시판
· 질문과답
· 사진-무조건 자랑
· 엽기/유머
· 이너서클
· 레벨8 자방단
· 이벤트 공지
· AM 전용 게시판
· 만능문답
· SUPERCELL
· 자전거 달린당
· 찍힌당!
기종별 동호회
· 전체 게시판
· Windowsphone7
· 애플 아이폰
· 패드&태블릿
· 개발자모임
Home > > 내글에 달린 댓글보기           전체 댓글보기
검색:
11585842 타오바오 직배 전문가가 계시는 투피에 통관번호 미기재 상황에 대해 문의합니다.
타오바오 직배는 중국내 송장으로 물류창고로 배송 되고 그 이후 다시 한국송장으로 변경 됩니다. 아직 중국내 송장번호라면 물류창고에서 발송 전 입니다. 송장번호 잘 보시면 CJ나 우체국택배 운송장번호로 바뀌어 있을거예요~ 		  xxman 2024/07/22 17:07:48
자유게시판
11585841 \불 난 집에 8살 아이 있다\…아주머니 말에 소방관이 구조 거부한 이유
그렇게 소중한 아이이면 본인이 데리고 나왔어야 본인 살겠다고 본인만 나와 놓고 타인 보로 구해달라는 것은 ㅁㅊㄴ이지 		  來夢徠人 2024/07/22 17:07:22
자유게시판
11585840 아메리카노를 언제 드셔보셨나요?
90년대초 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자뎅 유행했던것 생각나네요. 		  배부른매 2024/07/22 17:07:44
자유게시판
11585839 바코드/QR 간편 결제(~~페이) 의문점??
엘지페이처럼 간편하게 사용하려면 삼성페이 사용하면 될거예요.. 		  복합기 2024/07/22 17:07:10
자유게시판
11585838 거래소 화가남. ㅋㅋㅋ
뭔지는 몰라도 거래소 봇을 농락할 수 있는 실력이라니... 대단하십니다. 		  투마로우삐삐™ 2024/07/22 17:07:39
자유게시판
11585837 타오바오 직배 전문가가 계시는 투피에 통관번호 미기재 상황에 대해 문의합니다.
하나만 더 질문드리겠습니다.
국내로 보내는 송장번호는 타오바오에서 어떻게 확인하는건가요?
물류추적에서 보이는 중국택배번호처럼 된걸로 보는건가요? 아니면 어디에서 확인 가능한지도 부탁드립니다. 		  만사여의 2024/07/22 17:07:52
자유게시판
11585836 \불 난 집에 8살 아이 있다\…아주머니 말에 소방관이 구조 거부한 이유
모바일- 쳐 맞을뇬 지새끼 지가 구해야지... 맞아야 정신차리지 안맞아서 저러는거 같음 정당한 폭력은 봐줘야 함. 		  clearsea 2024/07/22 17:07:34
자유게시판
11585835 아메리카노를 언제 드셔보셨나요?
96년경 연대앞 독다방에서 미팅하면서 허세부릴려고 마셨습니다. ㅡㅡ;; 		  마음을따라 2024/07/22 17:07:12
자유게시판
11585834 [상담요청] 현재 사용중인 윈도우 세팅 그대로 iso 로 만드는 방법
rsimageX는 디스크 단위의 이미지 관리는 안될까요? (예를 들면 윈도우 10, 윈도우 11을 이미지로 관리, 백업하다가 필요에 따라서 변경해서 사용하는 방식) 		  Seany 2024/07/22 17:07:08
자유게시판
11585833 결혼과 이혼..
당해년도 결혼한 수와 당해년도 이혼한 수를 비교해서 이혼율을 결정하는 이유는 지표의 편의성 때문이죠. 전체 결혼수에서 당해년도 이혼수를 비교하게되면 최소 50년은 추적조사해야 의미있는 수치가 나올겁니다. 		  복합기 2024/07/22 17:07:13
자유게시판
11585832 \불 난 집에 8살 아이 있다\…아주머니 말에 소방관이 구조 거부한 이유
아..고양이가 8살이라는거구나......... 		  St.Hun 2024/07/22 16:07:40
자유게시판
11585831 타오바오 직배 전문가가 계시는 투피에 통관번호 미기재 상황에 대해 문의합니다.
뭔가 번호가 있긴 한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밑에 xxman님 말씀처럼 계약업체?에만 통용되는 것 같습니다. 		  만사여의 2024/07/22 16:07:35
자유게시판
11585830 타오바오 직배 전문가가 계시는 투피에 통관번호 미기재 상황에 대해 문의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갈굼은 갈굼대로 당하고... ㅡㅡ; 드뎌 방법을 찾게 됐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만사여의 2024/07/22 16:07:39
자유게시판
11585829 \불 난 집에 8살 아이 있다\…아주머니 말에 소방관이 구조 거부한 이유
만약 아이인 줄 알고 들어가서 아이가 아니고 고양이만 있다면 그 소방관은 사람 아이 찾느라 진을 뺄듯...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은 동물은 구조해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법을 얼렁 만들어야 할 듯... 		  복합기 2024/07/22 16:07:53
자유게시판
11585828 아메리카노를 언제 드셔보셨나요?
아메리카노는 아니지만 93? 94?년으로 기억 합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카페정도 되는 다방(?) 천장에 매달린 커다란 브라운관TV에서는 위성방송 MTV에서 뮤직비디오가 나오고 파르페보다 비싼, 원두커피를 팔았었는데 블루마운틴 원두 분쇄된거 커피플런저(커피여과기)로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제 돈주고 마신건 아닙니다) 		  노 브 2024/07/22 16:07:25
자유게시판
11585826 결혼과 이혼..
장모와 사위는 개족보 만들었네요....... 아이라도 생겼으면.... 마누라의 동생이야, 남편이 밖에서 낳아온 내가 길러야 되는 자식이야? 사촌과 남편 건은 본방으로 본적이 있네요..... 		  요롱이 2024/07/22 16:07:22
자유게시판
11585825 아침이슬
학전 문닫을때 건강이 않좋아서 라고 했었는데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갈매귀 2024/07/22 16:07:30
자유게시판
11585824 사람은 공부를 해야-m
그가 유튜브에서 살아남는? 수익을 땡기는? 방법이나 컵셉일수도 있네요.... 그런 유튜버들 많잖아요....거기에 빠져 손바닥에 王자 새기는 분도 있고... 		  요롱이 2024/07/22 16:07:35
자유게시판
11585823 아메리카노를 언제 드셔보셨나요?
커피는 따라마시는 잔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감성99%! 		  유율 2024/07/22 16:07:10
자유게시판
11585822 아메리카노를 언제 드셔보셨나요?
제대후에 서울로 소개팅나가서 비싸 보이는 커피솝을 갔는데 (자판기에서 150원짜리만 먹어봄) 메뉴판을 보고 시껍했던... 그나마 저렴했던 에스프레소라는걸 시켰더니 쬐깐한 잔에 주던... 서울이라 커피를 쪼금주고 싸게 파는건줄 알았더란.... 먹어보진 안았지만 사약보다 더한 강렬했던 맛이 > <.. 암튼 그녀와 한동안 많은 좋은?경험을 하고 기억저편으로 사라진 그녀가 떠오르네요 		  magumani 2024/07/22 16:07:03
자유게시판

 [처음] [이전]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다음] [맨끝] 
최근 댓글
· ㅋ 건설사만 살리다 보니...
 (San Jose)
· 블루클럽에서 감는 쿨샴푸 시원
 (파트랏슈)
· 돈나무 http://m.k
 (파트랏슈)
· 돈나무 영양제 1개가 기다리고
 (그대의벗)
· 돈나무 영양제 1개가 기다리고
 (돌핀)
· 돈나무 영양제 1개가 기다리고
 (꾸꾸)
· 여러가지 경험에서 조언해 주신
 (하은이네아빠)
· 개인택시도 모범택시도 요즘보면
 (clearsea)
본 커뮤니티는
광고 노출로 운영에
도움을 받고 있으며
이용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소한의
광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Adblock을
사용하신다면
[차단사이트 제외]
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Our website is made possible by displaying online advertisements to our visitors.
Please conside disabling your ad blocker for this web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