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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0347	외국에서 살면 단어/숙어 공부 안 해도 듣기와 말하기가 향상되는지요...? 감사합니다 @.@ 그러면 미국에 가서도 계속 사전에서 단어 찾아보고 외우고 해야 하는 것인지요...?	nexon	2024/07/06 18:07:56 자유게시판

11580346	그림의 떡... 요즘 핫한 가게들입니다. 저희동네 연신내에만 3~4개가 성업중입니다. 맥주 1,900원 맞구요.. 양은 300ml 정도 됩니다. 안주가격도 5천원부터 저렴하고 다양해서 친구들과 자주 찾는 곳입니다.	Heymins	2024/07/06 18:07:34 자유게시판

11580345	급발진 의심 사망사고 1심 무죄 제 생각은 제조사가 원인규명을 하되 정부대리인과 소비자대리인의 입회하에 진행하는것이 어떨까 하는겁니다. 그리고 과실없음을 증명해야 하므로 페달블랙박스나 브레이크, 엑셀 기록장치등을 제조사가 보강할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로체몬	2024/07/06 18:07:54 자유게시판

11580344	AMD 회장을 이런식으로 만난 기자양반.. 모바일- ㅎㅎ	띠리리	2024/07/06 18:07:33 자유게시판

11580342	피 뱉게 종이컵 좀..\ \조용 조용!\ 버닝썬의 시작 좋은 말씀이시나 수사청장 하나 선출직으로 뽑으면 해결될까요? 지금 모습 보니 손발이 안움직는 상황이라서 답답하네요 검찰총장은 어쩌는지 모르지만 아래 단계도 움직이지 않고 공수처는 아래는 움직이나 위에서 안움직이고 공수처 만들면서 검사들이 대거 이동했고 이번 신임 공수처장도 그쪽에서 꼽아주고 공수처에서 엄청 털어대고있습니다 다만 언론에 안나오고 윗대가 뭉게고있는게 있습니다	누르카	2024/07/06 17:07:10 자유게시판

11580341	[진행] 7-8 LGU 역대가공식 KT S24 강화 감자 감자	레오	2024/07/06 17:07:16 감자 게시판

11580340	벤츠 S클라스의 품격 어른의여유 처리하느라 시간 낭비하기엔 시간이 아까우니 그냥 가라고 하는거죠. 돈보다 시간! 저도 벤쯔 타면 그럴 꺼 같아요. 호호호	dublebat	2024/07/06 17:07:00 자유게시판

11580339	카카오톡에서 번역기능 쓸수있는 키보드 어플 좀 추천해주세요 모바일- 뒹굴에 너무 익숙해져서 바꿀 수가 없네요.	roggy	2024/07/06 17:07:21 자유게시판

11580338	또 돌진.. 이번엔 동사무소.. 보조브레이크 등이 대시보드에도 적색 LED로 작게라도 한개 더 있으면 좋지 않나 싶습니다.. 자신이 브레이크를 확실하게 밟았는지 인지 가능할테니..	복합기	2024/07/06 16:07:39 자유게시판

11580337	12.7 세관 도착했나요? 물건위치 같습니다. 08시03분.. 그 이후 꼼짝 안해요.	투덜이스머프	2024/07/06 16:07:52 자유게시판

11580336	혹시 iptime mesh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용? 모바일- 단자함 때문에 고민하다가 t5008se 추가구입해서 단자함에 넣었어요	띠리리	2024/07/06 16:07:42 자유게시판

11580335	카카오톡에서 번역기능 쓸수있는 키보드 어플 좀 추천해주세요 기본 장착된 쿼티 삼성키보드 번역대상 언어가 수십가지...	복합기	2024/07/06 16:07:37 자유게시판

11580334	캐리어-m 모바일- 역시나 늦었네요. ㅠ	돌파리	2024/07/06 16:07:11 자유게시판

11580333	케이뱅크 돈나무 영양제-m 돈나무 영양제 1개가 기다리고 있어요 케이뱅크가 처음이라면 5천원을 받아요! http://m.kbanknow.com/banking/k/QbaLFET	워리님	2024/07/06 15:07:58 자유게시판

11580332	케이뱅크 돈나무요-m 돈나무 영양제 1개가 기다리고 있어요 케이뱅크가 처음이라면 5천원을 받아요! http://m.kbanknow.com/banking/k/QbaLFET	워리님	2024/07/06 15:07:37 자유게시판

11580331	급발진 의심 사망사고 1심 무죄 모바일- 운전자의 과실을 입증하지못해 무죄가 된 것일 뿐 제조사의 과실역시 입증된것이 아닙니다. 민사는 여전히 운전자의 책임입니다. 거증책임을 피고에게 묻는것의 단점은 이미 남발하는 성범죄 무고건에서 많이 알려졌다고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법체계는 하루 아침에 생기는게 아닙니다.	typeholic	2024/07/06 15:07:41 자유게시판

11580330	혹시 iptime mesh 사용하시는 분 계실까용? 공유기가 2대 이상이면 mesh 기능을 쓰시고요, 공유기가 1대면 그냥 2.4G와 5G ssid & 비번을 같은 것을 넣고 쓰세요. 1대면 이렇게 하는 것 만으로도 mesh 쓰는 것 처럼 신호 세기에 따라 5g나 2.4g 왔다 갔다 합니다. (제 경험적 내용입니다)	하늘둥이	2024/07/06 14:07:49 자유게시판

11580329	외국에서 살면 단어/숙어 공부 안 해도 듣기와 말하기가 향상되는지요...? 영어 생활권에서 살면 생존을 위해서라도 영어가 어느 정도 늘기는 하겠지만 성인에게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기서 영어가 는다는 것은 자기가 가진 지식을 기반으로 살이 더 붙는 것이지 전반적인 영어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겠지요. 아는 만큼 보인다고, 아는 만큼 들리는 법입니다. 귀에 들리는 것들이 자기 것으로 빠르게 소화되기 위해서는 기반지식이 필요하겠지요. 성인들에게는 이미 굳어진 사고와 모국어 습관이 있어서, 이런 것들이 여과장치가 되어 낯설게 들리는 외국어들을 걸러내면서 빠른 언어습득에 장애가 되는 것이지요. 언어는 암기입니다. 기반지식을 넓게 쌓으면서 영어로 생활하다 보면 암기에 들이는 노력이 몇 배는 절감되면서 자기 지식으로 체화되겠지요. 교포 1세들이 미국에서 수 십년을 살면서도 영어가 안된다고 하소연 하는 것도 기반지식이 없어서 입니다. 미터법을 쓰던 사람이 인치법을 쓰는 환경에서는 수치를 아무리 불러줘도 그 사이즈에 대한 감을 못 잡습니다. 우선 미터법과 인치법의 환산비울을 알고 나서 인치법을 스스로 체화시켜 나가야 합니다. 기반지식의 첫번째는 발음입니다. 원어민의 발음을 이해 못하면 들리는 모든 말들이 모국어의 여과망에 걸러져서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할 것입니다. 원어민의 말들이 여과 없이 들려야 단어가 들리고 문장이 들려서 그들의 말을 알아듣게 되는 것입니다. 수십년 산 교포들도 영어공부 많이 합니다. 굳이 애써 외우지 않더라도, 미리 알고 있는 단어와 말들을 생활에서 접했을 때 자신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입니다.	바름	2024/07/06 14:07:18 자유게시판

11580328	또 돌진.. 이번엔 동사무소.. 브레이크 밟았는지 엑셀 밟았는지 음성으로 알려주면 될것 같은데요 물론 켜고 끌수 있게해서요	백갈매귀	2024/07/06 14:07:30 자유게시판

11580327	12.7 세관 도착했나요? 모바일- 전 며칠전 도착해서 반글화 했네여...	전용회선	2024/07/06 14:07:32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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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쓰고있습니다.
(이오렉)

· 그냥 중소기업이 만든 일반적인
(한스)

· 꼬들 920 3/6 Kordl
(매니아)

· 꼬들 920 4/6 Kordl
(달그리메(月影))

· 돈나무 영양제 1개가 기다리고
(정소추)

· 경쟁이 치열하군요...ㅋ~
(빈이아빠)

· 헐 2870원에 제가 샀어요
(fruitkiller)

· LFP 배터리는 100%까지
(한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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