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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85836	\불 난 집에 8살 아이 있다\…아주머니 말에 소방관이 구조 거부한 이유 모바일- 쳐 맞을뇬 지새끼 지가 구해야지... 맞아야 정신차리지 안맞아서 저러는거 같음 정당한 폭력은 봐줘야 함.	clearsea	2024/07/22 17:07:34 자유게시판

11585835	아메리카노를 언제 드셔보셨나요? 96년경 연대앞 독다방에서 미팅하면서 허세부릴려고 마셨습니다. ㅡㅡ;;	마음을따라	2024/07/22 17:07:12 자유게시판

11585834	[상담요청] 현재 사용중인 윈도우 세팅 그대로 iso 로 만드는 방법 rsimageX는 디스크 단위의 이미지 관리는 안될까요? (예를 들면 윈도우 10, 윈도우 11을 이미지로 관리, 백업하다가 필요에 따라서 변경해서 사용하는 방식)	Seany	2024/07/22 17:07:08 자유게시판

11585833	결혼과 이혼.. 당해년도 결혼한 수와 당해년도 이혼한 수를 비교해서 이혼율을 결정하는 이유는 지표의 편의성 때문이죠. 전체 결혼수에서 당해년도 이혼수를 비교하게되면 최소 50년은 추적조사해야 의미있는 수치가 나올겁니다.	복합기	2024/07/22 17:07:13 자유게시판

11585832	\불 난 집에 8살 아이 있다\…아주머니 말에 소방관이 구조 거부한 이유 아..고양이가 8살이라는거구나.........	St.Hun	2024/07/22 16:07:40 자유게시판

11585831	타오바오 직배 전문가가 계시는 투피에 통관번호 미기재 상황에 대해 문의합니다. 뭔가 번호가 있긴 한데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밑에 xxman님 말씀처럼 계약업체?에만 통용되는 것 같습니다.	만사여의	2024/07/22 16:07:35 자유게시판

11585830	타오바오 직배 전문가가 계시는 투피에 통관번호 미기재 상황에 대해 문의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갈굼은 갈굼대로 당하고... ㅡㅡ; 드뎌 방법을 찾게 됐네요. 행복한 날 되세요~	만사여의	2024/07/22 16:07:39 자유게시판

11585829	\불 난 집에 8살 아이 있다\…아주머니 말에 소방관이 구조 거부한 이유 만약 아이인 줄 알고 들어가서 아이가 아니고 고양이만 있다면 그 소방관은 사람 아이 찾느라 진을 뺄듯... 화재현장에서 소방관은 동물은 구조해 나오지 않아도 된다는 법을 얼렁 만들어야 할 듯...	복합기	2024/07/22 16:07:53 자유게시판

11585828	아메리카노를 언제 드셔보셨나요? 아메리카노는 아니지만 93? 94?년으로 기억 합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카페정도 되는 다방(?) 천장에 매달린 커다란 브라운관TV에서는 위성방송 MTV에서 뮤직비디오가 나오고 파르페보다 비싼, 원두커피를 팔았었는데 블루마운틴 원두 분쇄된거 커피플런저(커피여과기)로 마셨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제 돈주고 마신건 아닙니다)	노 브	2024/07/22 16:07:25 자유게시판

11585826	결혼과 이혼.. 장모와 사위는 개족보 만들었네요....... 아이라도 생겼으면.... 마누라의 동생이야, 남편이 밖에서 낳아온 내가 길러야 되는 자식이야? 사촌과 남편 건은 본방으로 본적이 있네요.....	요롱이	2024/07/22 16:07:22 자유게시판

11585825	아침이슬 학전 문닫을때 건강이 않좋아서 라고 했었는데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백갈매귀	2024/07/22 16:07:30 자유게시판

11585824	사람은 공부를 해야-m 그가 유튜브에서 살아남는? 수익을 땡기는? 방법이나 컵셉일수도 있네요.... 그런 유튜버들 많잖아요....거기에 빠져 손바닥에 王자 새기는 분도 있고...	요롱이	2024/07/22 16:07:35 자유게시판

11585823	아메리카노를 언제 드셔보셨나요? 커피는 따라마시는 잔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감성99%!	유율	2024/07/22 16:07:10 자유게시판

11585822	아메리카노를 언제 드셔보셨나요? 제대후에 서울로 소개팅나가서 비싸 보이는 커피솝을 갔는데 (자판기에서 150원짜리만 먹어봄) 메뉴판을 보고 시껍했던... 그나마 저렴했던 에스프레소라는걸 시켰더니 쬐깐한 잔에 주던... 서울이라 커피를 쪼금주고 싸게 파는건줄 알았더란.... 먹어보진 안았지만 사약보다 더한 강렬했던 맛이 > <.. 암튼 그녀와 한동안 많은 좋은?경험을 하고 기억저편으로 사라진 그녀가 떠오르네요	magumani	2024/07/22 16:07:03 자유게시판

11585821	타오바오 직배 전문가가 계시는 투피에 통관번호 미기재 상황에 대해 문의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통관알리미라는 앱에 업체 댓글로 대응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xxman	2024/07/22 16:07:52 자유게시판

11585820	\불 난 집에 8살 아이 있다\…아주머니 말에 소방관이 구조 거부한 이유 13살 됐으면 노인네 있다고 했겠네 진짜 큰일날뻔.......	백갈매귀	2024/07/22 16:07:48 자유게시판

11585819	타오바오 직배 전문가가 계시는 투피에 통관번호 미기재 상황에 대해 문의합니다. 일단 타오바오 앱에서 송장번호를 확인하시면 됩니다. 대부분 웰덱스(인천항)란 회사로 배송 됩니다. 통화가 엄청 안될거예요 ㅜㅜ 032-710-8302 입니다	xxman	2024/07/22 16:07:38 자유게시판

11585818	아메리카노를 언제 드셔보셨나요? 90년대 초에는 카페 가면 블루마운틴(?)이라고 주문하면 작은 사일로 같은 포트에 커피 넣고 물넣고 내주고, 몇 분 있다가 피스톤같은거 쭉 내리고 컵에 커피 우려낸(?) 것 따라서 마셨어요. 미팅이나 사람들 만날 때 해 보면 (당시엔) 다들 신기해했었죠. 그게 제 첫 아메리카노(?)였을 듯요. 그러다가 한 때 헤이즐넛 향 커피로 넘어갔는데, 요즘엔 헤즐넛 커피는 잘 마시지 않네요. 가게 소개 같아서 조심스럽지만, 최근 가본 곳 중에 직접 로스팅하는 곳 중에 커피 괜찮다 하는 곳은 부암동 카페에스프레소 부암동 우드사이드 가산동 인크커피 정도네요.	하늘둥이	2024/07/22 16:07:52 자유게시판

11585817	아메리카노를 언제 드셔보셨나요? 모바일- 저는 어릴 때 으른들이 아이들 손 타지 말라고 벽장에 숨겨둔 맥스웰 가루 커피로 시작했습니다 고소하기도하고 쓰기도 하고 설탕 넣으면 달기도하고 게다가 집중력도 좋아지고… 중 1때 부터 시험 공부 벼락치기용으로 커피 마셨고 잘 활용했습니다. 마침내 중3 때는 교내 장학금도 탓더랬지요. 이게다 커피 덕분이었습니다. ㅋ	가돌이아빠	2024/07/22 16:07:07 자유게시판

11585816	타오바오 직배 전문가가 계시는 투피에 통관번호 미기재 상황에 대해 문의합니다. 주문목록에 화물번호가 있지 않나요?	來夢徠人	2024/07/22 16:07:51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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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가지 경험에서 조언해 주신
(하은이네아빠)

· 개인택시도 모범택시도 요즘보면
(clearsea)

· 몇 달 전 차대 차 사고 접수
(나노샷)

· 시간 지나면 블랙박스도 없고
(EYEblue)

· 신고하자니 택시기사님 당분간
(가을타타타)

· 미케비치 해변 호텔 잡았는데
(드라이버)

· 쓰다ㅠ잘렸네 신고하세요
(처버)

· 무조건 신고하세요 택시기사
(처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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